두 메소드 모두 Object의 값을 String으로 변환하지만 변경하고자 하는 Object가 null인 경우,
String.valueOf()
→ 문자열 "null" 값 반환한다.
toString()
→ NPE를 발생시키고, Object에 담긴 값이 String이 아니어도 출력한다.
null로 인해 발생된 에러는 시간이 지나고, 타인의 소스인 경우 디버깅 하기 어렵고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때문에, NPE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toString보다는 valueOf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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